간지럼을 태우며 슬적 슬적 처제의 가슴을 만지다보니 더욱 대범하게 처제의 몸을 만졌다,
뚝방길을 따라 탠트를 펼만한데를 찾아 차를 대고 조금 넓어 보이는곳에 텐트를 폈다,
"아...아....아...앙......윽......안....돼.......미정이 .....를......어찌하려고...아...앙...아...압.....읍...제발...여기서...제발...아..흑..."
..아......윽.... 그녀는 고개를 완전히 돌려 버렸다....물건이 그녀의 그곳 근처에서 간들거리며 그녀의 구멍을 보호하고 잇는 소음순을 간지르고 있다..
그래서 처형이 엄마 노릇을 하였고 동서가 아버지 처럼 따듯하게 살펴주었단다,
이층 창문을 올려다보니 수진이 싱그러운 미소를 띤 수진의 read more 얼굴이 보인다.
"아...흑......제발......안돼요....제부..악.....아...악...만지지마. 안돼...그기는....악...악...나쁜..사람.....왜이래.. ....아...흑..."
우람하게 발기한 자지가 보지 속을 치받을 때마다 아내의 육중한 육체가 둔한 파장을 일으키며
처형과 현선이는 밖에서 아침을 준비하는 소리가 들렸고 동서가 왔다 가는 소리가 들렸다,
보지속의 부드러운 살갗들이 살아 움직이는 멍게살처럼 꿈틀거리며 혀를 감싼다.
그녀와 마주않아 먹는 첫 저녁... 마치 부부인것처럼 보인다.. 비록 말한마디 없이 저넉을 먹지만..
결혼 초에 아내는 우람하게 발기된 나의 자지가 보지 속 깊숙이 들어가면 힘들어 했다.
" 나도. ...나올꺼..같아...나온다....으...으...윽...헉............................"
반가워 하는 미숙이의 얼굴은 발게지고...한번 결혼한 미숙의 모습은 아가씨의 애띤 모습은 사라지고 한여인의 성숙된 모습이다,